만 2년이 넘었고 3년이 넘었는지 거의 다 되어 가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eBook 리더 크레마 샤인을 즐겨 사용합니다. 출시된지 꽤 지났고 최근에는 크레마 카르타(고해상도?), 크레마 사운드 (아마 사운드북 지원을 하나봅니다) 도 출시 되었지만, 크레마 샤인은 아직도 제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고장이 안나는 것 뿐인가? ^^) 시외버스에서 버스 복도 건너편에서 미국인이 킨들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된 eBook ~ 아이패드는 무겁고 화면도 피로하지만 전자잉크를 쓴 크레마 샤인은 눈도 편하고 오리지날 최초 버전과 다르게 백라이트 기능도 있어서 저녁이나 어두운 곳에서도 책 읽기가 좋습니다. (김성주 아나운서가 캠핑가서 저녁에 텐트 안에서 eBook을 보는 컨셉으로 광고한것 같은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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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2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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