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지급되는 복지포인트.....거의 항상 아이들 책, 학원비로 지출한 것 같습니다.그 나마 올 해엔 제 시계랑, 벨트를 구매 했어요 ㅋㅋ그렇지만 역시! 아이들 책을 안 사줄 수 없더군요.기존 책들이 이미 많이 낡았고, 수준도 기존보다 조금은 높은 책이 있어야 할것 같아서한국셰익스피어 출판사의 'How so 세계명작전집'을 구매했습니다.물론 복지포인트로...2019년 최신판 이라는데2018년 2017년이랑 뭐가 다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은 택배가 오면 그게 무엇이든 좋아하네요서로 자기가 포장을 뜯어 보겠다고 다투는게 귀엽습니다. 드디어 박스 개봉 ! 책 서두에는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가 있습니다. 너무 그림이 없으면 아이들이 읽기 힘들어 할 텐데다행이 적당한 비율?로 그림이 있어서 좋았구요글자크기..
육아,육아휴직
2019. 3. 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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