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니 이미 스마트홈이니 스마트스피커니 하는 것들이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구글의 알렉사부터해서 이젠 우리나라도 SK누구, 지가지니, 클로바등이 있지요.몇 년전 SK 누구 mini 라고 이동이 가능한 소형 스마트스피커 제품이 출시되어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외부 이동시에는 휴대폰으로 테더링을 해야하는 불편함이 좀 있었지만 신세계였죠.그것 때문에 멜론 유료서비스 가입을 하고 아이들과 함께 잘 사용했습니다.그런데 음성으로 할수 있는게 별로 다양하지 못했어요. 치명적인것은 배터리가 성능이 나빠지면서최근에는 USB전원을 꽂아놓은 상태에서도충전속도가 배터리 소모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서 전원을 켠 후몇 시간이면 자동 방전되어 버렸지요. 미련없이 버리고 구글홈 미니를 구입했습니다.(미니...들은 다들 저렴..
IT&MAC Life
2019. 3. 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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