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하교시간 맞춰서 차에 태우고 집에 왔는데현관앞에 택배가 똭~~ 있었습니다.오전에 대한 통운에서식품(가공식품)이 배송될 예정이라고 해서'CBS음악 FM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 에서보낸 한돈세트인줄 알았어요.저녁에 숯불 피워서 구어 먹어야지~~ 했었는데 개봉하니 떡?? 이네요.지난 주 금요일 육아휴직 앞두고KFM 경기방송에마지막 출근날 보낸 사연이 뽑혔고선물이 뭔지 몰랐는데...... 이거였어요.떡..............그래도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아이들은 싫어하는데, 저는 맛있었습니다.혼자 다 먹어버려야지~~(^^)
육아,육아휴직
2019. 3. 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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