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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무거워서 안 되겠어 2층짜리 전원주택은 보조 냉난방의 수단이 없으면 한 층만 쓰게 됩니다. 적어도 제가 사는 집은 그래요 ^^ 여름엔 2층이 완전 찜통입니다. 1층 거실에서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도 1층만 시원해질 뿐, 태양과 좀 더 가까운 2층은 후텁지근하답니다. 2층으로 계단을 오르면 점점 공기가 더워지는 것이 느껴지고 반대로 내려오면 뙤약볕에서 뜨거운 햇살에 달궈진 무거운 몸을 이끌고 시원한 은행에 들어온 것처럼 쾌적함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요즘은 아이들이 2층 방에서 자지 않고 1층 거실에서 잔답니다. 아이들이 옷 갈아입을 때나 장난감을 챙기러 갈 때만 잠깐 2층에 들를 뿐. (겨울은 반대로 온 식구가 2층에서 잠을 자네요. 그래서 전원주택은 벽난로나 펠릿난로 등으로 보조 난방을 한다는) 저..
육아,육아휴직
2019. 8. 19.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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