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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휴직한 아빠의 하루 육아휴직기간이 두 달 정도 남았습니다. 3월부터의 육아휴직기간이 이렇게나 빨리 흐를 줄은... 알았지만 ㅋ 막상 복직을 앞두려니 아쉬움이 남습니다. 휴직을 시작하면서 계획했던 영어공부, 체중감량은 이미 물 건너갔고 아이들과 부대끼면서 약간은 익숙해진 살림살이... 직장에 다니면서 아내가 살림하면서 아이들 돌보는 것이 단순히 몸만 힘든 일인 줄 알았는데 아이들 스케줄 관리도 잘해야 하더라고요. 아이들 하교시간도 다르고 혹시 아이 한 명이 병원에 가야 한다면? 10여 년간 이것을 해온 아내에게 전 감히 힘들다고 투정할 수 없는 일이죠. 아침식사/등교(원) 준비 초기에는 꼭 고기나 국 그리고 잡곡밥을 해서 아이들을 먹이곤 했는데 처음부터 너무 달린 것인지 금방 지치더군요. 밥을 안치고..
육아,육아휴직
2020. 1. 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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