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 Early 2015 13인치 모델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불편함은 고사양이 아니어서 게임이 잘 안돌아간다는 것과 iMovie로 동영상 편집시 렌더링이 좀 오래걸린다는거 정도 였는데 생각해보니 한 가지가 더 있다. 메뉴바에 실행된 앱들이 많을때 실행중인 프로그램의 대메뉴와 함께 스크린 상단을 가득 채운다는 것이다. 이 때 필요한 앱의 아이콘이 메뉴바에서 가려지거나 찾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한다. 물론 Command Key + 마우스드래그를 통해 기본 위치를 변경할 수는 있지만 매번 가려지는 앱들에 대해서 그렇게 할 수 는 없는법. 이 때 유용한 앱이 바로 바텐더이다. 요즘은 바텐더2(Bartender2) 2.1.6버전까지 나왔다. 가격은 15달러로 그 기능과 유용함에 비하면 그렇게 부담되는 가격이 아니..
IT&MAC Life
2017. 1. 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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