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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식구(비글, 댕댕이)가 생겼어요 우리 집에 새 식구가 왔어요. 다섯째 아이를 낳았냐고요? 노노노~ 아니랍니다. 주인집 아저씨께서 기르시는 비글 한 마리를 저희가 한 동안 키워보기로 했답니다. 감사하게도 텃밭 일부에 직접 돌을 깔고 시멘트도 부어서 바닥을 만들고 개집을 지어주셨어요. (그분은 금손 이신 것 같습니다) 들락거릴 수 있는 (어른이 통과하기엔 약간 비좁은)작은 문도. ^^ 게다가 사료까지 주셨네요. 저희는 때 맞추어 사료주고 응가 치워주고 같이 산책하거나 놀아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비글은 사냥견(하운드)이라서 정말 운동량이 엄청나더군요. 나쁘게 말하면 엄청 발발거리고~ㅋㅋㅋㅋ 둘째 녀석이 그렇게도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했는데 소원을 이루었어요.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와도 개와 관련한 책들만 엄..
육아,육아휴직
2019. 5. 2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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