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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선정한 맛집 '고바우 설렁탕' (용문면) 얼마 전 당일치기로 속초해변에 다녀왔습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저녁을 준비할 자신이 없어서 밖에서 저녁을 해결하고 들어가자고 의견을 모았고 용문에 있는 '고바우 설렁탕'을 찾았어요. 음식점 앞은 현수막이 있는 공간, 맞은편 도로의 공터, 식당 옆... 주차할 공간이 많았습니다. 아내가 누군가에게 '어디에도 고바우 설렁탕이 있는데 어디가 더 맛있다더라'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했는데 주차장에 걸린 현수막을 보니 다른 곳에 분점이 없는 유일한 곳인 거 같네요. 근거 없는 잘못된 소문? 인가 봅니다. 저녁시간 가까워서 이미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저희는 아이들이 많고 막둥이는 어려서 방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았어요. 역시 메뉴는 간단하게 설렁탕과 수육! 공..
막내를 어린이집에서 픽업한 후집에서 점심을 먹일까 했는데미역국 한 번 끓여놓구 너무 자주 준 것 같아미안해서 외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양평 한화리조트 조금 못 가서 있는'서울설렁탕' 집에 갔어요.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이 휴일이었는데 매주 목요일로 바뀌었어요! 옛날 한옥풍의 건물에 홀과 방은 널찍합니다. 설렁탕의 유래(한자가 있어서 읽다가 포기 ㅎ) 메뉴도 도가니수육, 꼬리곰탕, 도가니탕, 설렁탕으로 간단하구요어린 아이 한 명 데리고 온 아빠지만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네요.설렁탕하나에 공기밥 한개만 추가해서 주문했어요. 깍두기, 배추김치와 젓갈이 반찬으로 나와요.센스 있게 막내를 위한 밥그릇과 수저, 포크를 내어줍니다.(뽀로로나 핑크퐁은 아니지만^^) 뜨거우니 막내 줄 거 덜어내고 가위로 소면과 고기를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