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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맛집] 국물이 깔끔한 '백암 순대국 감자탕' (강상면) 순대국을 좋아하는 터라 ^^ 옥천면을 벗어난 김에 다른 동네의 순대국도 먹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찾아간 곳은 '백암 순대국 감자탕'집이었어요. '소문난 맛집'이라고 입구에 쓰여 있군요. '먹고 나면 기분 좋은?' 기대해 봅니다. 실내는 그다지 넓지 않았습니다. 아파트의 베란다? 에 해당하는 공간에도 테이블을 마련해서 바깥 풍경을 보면서 식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유리가 아니라 두꺼운 비닐 소재라서 풍경이 선명하지는 않아요 ^^ 얼큰 순대국을 주문했습니다. 여기는 토종순대국이랑 얼큰순대국 가격이 동일하네요. 옥천면 '큰맘 할매순대국' 집은 그냥 순대국은 6,000원이었는데... 여긴 큼직한 부추가 있어서 좋군요. 뚝배기 그릇이 생각보다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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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맛집] 넓은 실내와 독립된 공간들 '카페 모들' (강상면, 커피) 양평으로 이사 오기 전 강상면을 둘러보다가 들렀던 카페인데, 오늘 다시 찾았어요. 카페 마당 쪽에 주차공간이 있는데 건물 뒤 10미터에 큰 주차장이 있다고 합니다. 거기에 주차해 본 적이 없어요 ^^ 카페 입구 앞 공간이 넓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맘껏 뛰놀 수 있으니까요. 실내는 생각보다 꽤 넓습니다. 나무 테이블에 푹~신한 의자들로 채워져 있고요. 여기저기 주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어요. 유명 브랜트 카페처럼 세련미가 넘치지는 않지만 곳곳에 정성 어린 손길이 느껴지는 그런 실내 분위기였어요. 다른 양평 카페들과 특별하게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독립된 룸이 몇 개 구비되어 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