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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만에 열어본 아내의 육아일기 오늘 오랜만에 2층 아이들 방과 책장을 정리했습니다. 비싼 가격에 구입해서 몇 년째 보지 않는 IT 관련 서적도 과감하게 버렸고 아이들이 중구난방 아무렇게나 꽂아놓은 아동도서들도 숫자까지는 정렬하지 못했지만 종류별로는 구분해서 잘 꽂아놨죠. 대충 보면 잘~ 정리한 듯 보이니 만족! 그리고 정리하다 문득 발견한 아내의 첫째 딸아이의 육아일기. 비록 몇 페이지 쓰다가 중단했지만, 잔잔한 감동과 함께 딸아이가 처음 태어났을 10여 년 전 당시의 기억과 느낌이 떠올랐습니다. 한동안 그 자리에 않아서 아내의 육아일기.. 일기라기보다는 딸아이에게 쓴 편지에 가까운 글을 읽었고 (나도 잠깐 한 페이지 끄적이기는 했네.... 육아일기를 안 쓰는 나 자신이 미안해서 한번 끄적인 모..
육아,육아휴직
2019. 12. 1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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