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고집에 와서 보니 얼굴에 하얗게 일어난 건.....이건...각질??막내 친구 엄마들하고 인사도 하고잠깐 이야기도 나누고 그랬는데제 얼굴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을런지...너무 창피하고 속상했어요. 그래서 얼마 전 발, 팔꿈치용 각질 제거제를 얼굴에 발랐었는데너무 강했는지 얼굴 피부가 빨갛게 되고 따갑고 아팠어요 (내가 바보 같은 짓을....)그 후로 얼굴이 더 건조해진 것 같고 하얗게 일어나는 게 너무 싫었어요.보통의 스킨, 밀크로션은 잠시뿐이고시간이 지나면 다시 하얗게 일어나더라고요 반트 36.5의 남성용 파워 워터 크림을 사용해봤습니다.구매할 때에는 사이트의 가격 장난으로 분노했지만 제품 잘못은 아니지요반트 36.5 브랜드는 전 전혀 몰랐는데 수분크림 검색하면서가성비가 좋다는..
제품 개봉,사용기
2019. 3. 2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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