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부터 큰 일 치렀습니다.아침 알람과 함께 기분 좋게 잠자리에서 일어났는데문자가 왔습니다. 밤새 몇 개가 왔더라고요. 누구지? 내용을 확인하니!!iTUNES에서 온 해외 승인 문자가 6건!난 새벽에 잠만 잤을 뿐인데 뭐지 이건. 바로 Gmail로 메일 확인을 했습니다. '고객님의 Apple ID가 웹브라우저에서 iCloud에 로그인...''고객님의 Apple ID가 iPhone 6s에서 iCloud에 로그인...''귀하의 Apple ID를 사용한 최근 다운로드....'메일 내용은 '이전에 연결된 적 없는 컴퓨터 또는 기기를 통해App Store에서 Lords Mobile: 온라인 영웅 전쟁 RPG 항목을다운로드하는 데 방금 사용되었습니다.''Apple ID의 이중 인증이 활성화됨'까지.... 아..
맥북에어 Early 2015 13인치 모델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불편함은 고사양이 아니어서 게임이 잘 안돌아간다는 것과 iMovie로 동영상 편집시 렌더링이 좀 오래걸린다는거 정도 였는데 생각해보니 한 가지가 더 있다. 메뉴바에 실행된 앱들이 많을때 실행중인 프로그램의 대메뉴와 함께 스크린 상단을 가득 채운다는 것이다. 이 때 필요한 앱의 아이콘이 메뉴바에서 가려지거나 찾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한다. 물론 Command Key + 마우스드래그를 통해 기본 위치를 변경할 수는 있지만 매번 가려지는 앱들에 대해서 그렇게 할 수 는 없는법. 이 때 유용한 앱이 바로 바텐더이다. 요즘은 바텐더2(Bartender2) 2.1.6버전까지 나왔다. 가격은 15달러로 그 기능과 유용함에 비하면 그렇게 부담되는 가격이 아니..
맥북에어를 처음 쓰면서 가장 먼저 놀란 것은 트랙패드였습니다. 단순히 노트북의 마우스를 대체하는 포인팅 장치가 아니라 스크롤, 화면전환, 미션컨트롤 호출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만능 입력장치입니다. 몇가지 주요 기능에 익숙해지기만 하면 마우스 없어도 불편함을 거의 못느끼는 수준이죠. 그렇지만 마우스 자체의 편한함과 물리적인 힘을 부담없이 쏟을 수 있는 점 (트랙패드는 왠지 조심스럽게 살살 다루어야할 것만 같은..)은 포기할 수 없죠 그래서 필요한 유틸리티 Scroll Reverser 가 있습니다. 이름만 봐도 딱 무슨일을 하는 지 알 수가 있어요. 게다가 무료이기까지 하답니다. 다운로드 받는 홈페이지 주소는 https://pilotmoon.com/scrollreverser/ 입니다. 기능도 단순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