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시장 내 '오일장 순대국' 정말로 여기저기 순대국집이 많네요. 양평 하면 양평해장국이지만 순대국집도 못지않게 포진해있군요. 반찬가게 가려고 양평시장에 간 김에 점심도 때우기로 하고 양평시장 주차장 바로 옆에 있는 '오일장 순대국'집에 들어갔습니다. 마침 옆 도로에서 공사를 하는 중이어서 소음이 좀 있었습니다. 공사하느라 길도 안 좋고 해서 사람들이 지나다니기 불편해서 그런지 식당에 사람도 적은 편이네요. 평소에는 사람이 많이 북적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메뉴입니다. 여기는 다진 양념이 기본으로 넣어 나와요. 그래서 다진 양념을 빼고 먹고 싶으면 미리 주문할 때 말해주셔야 합니다. 여기가 24시간 하는 줄은 저도 지금 알았습니다. 밤늦게 양평시장 부근을 거닐 일이 없어서 ^^ 순대국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

40년 전통 시래기 순대국 '한강순대국' 얼마 전 '인사동 청국장'집에 갔다가 맞은편에 순대국집이 있는 것을 본 후 한번 가봐야지 하다가 이제야 점심 먹으러 방문했습니다. [양평맛집] 양평에서 청국장이 그리울 땐 '인사동 청국장'(양평 경찰서 인근, 양평읍) 양평에서 청국장이 그리울 땐 '인사동 청국장'(양평 경찰서 인근, 양평읍) 오늘도 아내랑 점심을 같이 먹기로 했는데, 속이 너무 안 좋아서 된장이나 청국장찌개를 먹고 싶다고 했습니다. 여기저기 메뉴에 청국장.. nulpum.tistory.com 평범한 동네 식당 분위기를 풍기는 이곳은 보니 TV에 맛집으로 많이 소개가 된 곳이었습니다. '생활의 달인', 'SBS투데이', '생생 정보통신', '모닝와이드' 등등... 홀은 약간 어두웠는데 출입구 쪽에서..

양평 자전거길 '큰맘 할매순대국' 오늘 점심은 집에서 먹기도 귀찮고 해서 밖에 나가 먹었습니다. 어제도 점심을 아내 만나서 냉면 먹었는데 외식을 너무 많이 하나? 싶네요. 저는 순대국, 뼈해장국을 좋아하기 때문에 지난번 갔던 병천순대국집 말고 다른 곳을 찾았어요. 마침 옥천면 입구 로터리에 바로 보이는 '할매순대국'집에 가기로 마음먹고 시동을 걸었습니다. 양평시내에서 옥천면 들어갈 때 항상 보이는 '옥천냉면 황해식당' 과 '할매순대국'. 매일 보면서 직접 가본 것은 오늘이 처음이네요. 보통 순대국집 하면 오래된 건물(전통적인?)과 약간 어두 침침하고 아주아주 약간은 지저분한 분위기이어야만 뭔가 전통이 있고 손 맛이 있는 것 같이 느껴지지만 여기는 아주 깔끔하고 위생적인 느낌이었어요. 양평 자전거길 바로 ..
오늘부터 막내는 어린이집에서 점심을 먹어요.오늘부터 저 혼자 점심을 먹을 수 있다는 이야기지요^^저는 순댓국을 좋아합니다.양평은 '양평 해장국'이 유명하지만 전 순댓국집을 검색했어요다행히 가까운 곳에 순댓국집이 있어서 얼른 갔습니다. '병천순대국'양평인데 병천순대국집이 있네요^^ 딱 봐도 꽤 오래된 식당 같았어요.주인아주머니 혼자 운영하시는 식당 같았는데동네 주민들이 많이 애용하는 식당인 것 같습니다.맛 집이라고 소문나서 외지 사람들이 많이 오는 식당도 있지만동네 원주민이 진짜 맛 집을 안다고들 이야기하잖아요. 자리에 앉아 병천 순댓국 주문을 했어요깍두기, 김치, 양파, 새우젓, 다진 양념을 세팅해 주십니다. 여기 육수는 100% 사골육수로 보약이라고 강조하시네요 뽀얀 국물의 순댓국이 나왔습니다.아직 뚝..
부서 기획에서 저에게 오늘 팀장님이 계시는 사업장으로 출근해서 휴직면담을 하라고 했습니다. 보통 부서에 팀장님께서 방문하실 때에 하는데, 아직 일정이 없으시다고 해서 제가 직접 찾아뵈어야 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그 사업장은 제가 입사해서 처음 회사생활을 시작한 곳이기도 합니다. 외주 임가공 제조 시스템을 운영했는데, 장애가 잦아서 밤이고 주말이고 할 거 없이 문제가 생기면 바로 사무실로 들어오곤 했습니다. 고생을 많이 했던 곳이어서 그런지 더욱 감회가 새롭네요 팀장님과 면담을 하고 휴직신청서에 싸인을 받고다시 제가 근무하는 사업장으로 향했습니다. 운전을 하다가 저의 시선이 멈춘곳! 농서리 순대국 집 매월 말일이면 임가공업체의 결산작업을 하느라밤을 새웠는데, 그 날 저녁은 항상 동료들과 여기서 순대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