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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면 작은 카페 'MOON CAFE' (옥천면옥 옆) 작은? 마을 옥천면엔 크고 작은 커피숍이 많습니다. 맛집으로 소문난 곳은 아니지만 지난 6월경에 오픈한 작은 커피숍을 소개할게요. 냉면집 '옥천면옥'인데요 그 옆에.. 보이질 않습니다. 그래서 곳곳에 위치를 알리는 표지만이 있고 좀 더 가까이 가면 이렇게 '문카페'라는 글자가 보이네요.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2,300원! 아주 저렴합니다. 테이크아웃 전문이라고 해서 테이블이 없는 줄 알았는데 2개가 있습니다. 공간이 작아서 많은 테이블을 놓을 수 없겠어요. 사탕, 쿠키류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간단하게 아메리카노 한 잔 테이크 아웃해서 도서관에서 마셨어요. 제일 저렴한 거 주문하려던 건 아닌데... ㅋㅋㅋ 커피맛을 잘 모르니 저렴하니까 뭔가 맛도 저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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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커피 맛집 용문면 커피하우스 '제로제'(SEEROSE) 양평 용문산 가는 길에 위치한 커피하우스 제로제(SEEROSE) 이곳은 SNS와 각종 매체에서 맛있는 커피로 유명한 곳이며 원래 덕촌 마을회관 건물이었던 곳을 리모델링해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카페 앞 주차공간 옆으로는 물이 흐르고 있어 마침 단풍과 어우러 멋진 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실내는 이쁘고 특히 조명이 알록달록한 게 좋았습니다. 가족사진으로 보이는 액자가 있었는데 우리랑 똑같이 4자녀를 그것도 딸 둘, 아들 둘을 두고 계신 것 같았습니다. 너무~ 반갑네요. 이곳은 오전 10시~6시까지 영업을 하고 그 이후 시간에는 로스터리, 라테아트 등의 교육을 하신다고 합니다. 낮에는 카페 저녁엔 학원? 실내 곳곳에 각종 대회에서 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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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시장에서 갈 곳이 없을 때 '레이트 커피' 왼쪽 팔목이 몇 주 전부터 계속 아팠습니다. 참고 지내면 곧 나아지겠지 했는데 그것이 아니더군요. 결국 점점 통증이 심해져서 정형외과를 찾았습니다. 나름 점심시간을 피해서 1시쯤 도착을 했는데.... 1시부터 2시까지 점심시간이라네요 ㅠㅠ 병원에서 접수를 하고 마냥 앉아 기다리기 싫어서 2시 전에 온다고 하고 다시 밖으로 나왔습니다. 근처 커피숍을 검색해서 가까운 곳을 찾았는데 '레이트'라는 이름의 커피숍이 있더군요. 다른 커피숍은 좁고 답답해서 테이크 아웃하려는 게 아니면 별로다 싶었는데, 여긴 밖에서 딱~ 봐도 뭔가 넓고 쾌적한 것 같아서 들어갔어요. 매장 중심에 커피머신과 키친? 이 있고 주위를 빙~ 둘러싸서 테이블이 있는 구조였습니다. 테이블도 4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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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공장 테라로사 (서종점) 요즘 두물머리 옆? 세미원에서 연꽃문화제를 한다고 해서 갔다가 근처에 온 김에 그 유명한? 테라로사 카페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원래 2002년에 강릉에 먼저 테라로사 카페가 생기고 서종점이 생긴 것이라고 합니다. 전화를 해보니 영업 종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주문 마감시간도 임박했지만 어차피 오래 앉아있지도 않을 거고 그 크고 광활한 실내를 구경해보고 싶어서 깜깜한 도로를 달려 도착했습니다. 주변에 식당, 와인숍, 화장품? 숍도 있고 북유럽 문화원, 베이커리, 커피교육센터 그리고 노르딕 디자인갤러리가 한 장소에 있어서 밝은 낮에 왔으면 주변도 구경하고 좋았을 것 같았어요. 입구에 가기 전 와인을 판매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늦게 가서인지 그곳은 영업을 안 하는 듯 어두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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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뿐만 아니라 분위기도 맛있었던 '도커피'(옥천면, 커피) 오늘 찾아간 카페는 '도커피(圖커피)'입니다. 막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준 후 검색을 해봤는데 리뷰글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평도 괜찮고 무엇보다 집에서 가까워서 일단 향했습니다. 내비게이션을 따라 운전하는데 이 길이 맞나 싶을 정도로 주변은 논, 밭뿐이고 차가 한대만 지날 수 있는 좁은 길을 달렸습니다. 도착하니 정말 생뚱맞게도 시골길 한 편에 아담하고 예쁜 카페 하나가 있더군요. '그림이 있는 도커피'라고 쓰여있는 것이 그림 '도'자였어요. 카페에 들어가 봤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없습니다. 주인도 손님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휴일도 아니고 출입구에는 OPEN이라고 쓰여 있는데 아무도 없네요. 그냥 갈까 하다가 어차피 읽을 책도 있고, 주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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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공방 '트러스트 커피 (Trust Coffee)' 이번에 방문한 곳은 양평군민회관에서 가까운 마유산로에 위치한 트러스트 커피입니다. 실내는 비교적 작은 편이지만 이쁘게 꾸며져 있고요, 수강생들의 사진이며 수강생 모집 공고를 보니 수강생을 모집해서 커피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 같았어요. 보통의 커피숍과는 다르게 커피공방이네요. 커피는 주로 드립방식으로 내려서 만들고, 더치커피도 있습니다. 추천 메뉴와 메뉴 그리고 블렌딩 한 원두를 판매하는 가격입니다. 로스팅 기계는 잘 모르지만 왠지 멋지네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3,000원으로 무지 저렴했습니다. 도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바깥 풍경은 볼 게 못되고요. 그래서 실내를 더 이쁘게 꾸며놓은 것 같았습니다. 여성용 액세서리와 로스팅한 원두를 판매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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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인근 앤틱 카페 '쏘유(SOYOU)' (옥천면, 커피, 빵, 파스타) 양평으로 이사 온 지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가까운 곳에 이런 카페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그 앞으로 왔다 갔다 했네요 ^^ 가정식 천연발효 수제 빵을 출시했고, 젤라또 아이스림도 게시했다는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이태리 등 주로 유럽의 앤틱 소품들을 주인께서 직접 수집하여 전시하고 있는 이곳은 넓은 1층과 2층 그리고 테라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입구 반대편 끝에는 빵을 굽는 제빵실이 있어요. 2층에는 여자 화장실만 있고 바깥으로 2층 테라스가 있습니다. 1층에는 남자, 여자 화장실 둘 다 있어요.^^ 테이블 한 개만 따로 마련되어 있는 룸이 2개 있어서 소규모 인원으로 모임을 하기에도 좋고요. 시원한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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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협찬 및 일본 가정식 인테리어 소품 그리고 커피 '서교동언니집' 오늘은 셋째 아이 유치원에서 운동회가 있었습니다. 실내체육관에서 오전 동안만 진행이 되었는데 요즘은 제가 어렸을 때 보다도 아이들 인원이 적어서 그런지 부모님의 참여도 많이 하도록 진행을 합니다. 아이와 함께 뛰고 아빠들끼리 뛰고... 오전에 기력을 다 소진해버렸네요. 평소에는 최대한 늦게 집에 가려고 하던 녀석이 오늘은 점심만 먹고 저랑 같이 집으로 가겠답니다. 하지만 1시간 반 후에 둘째를 데리러 다시 나와야 하고 또 1시간 후면 막둥이 어린이집에 가야 하니 바로 집으로 갈 순 없었죠. 그래서 안 가본 카페를 검색해서 오빈역 부근에 있는 '서교동언니집' 카페로 갔습니다. 2층으로 된 카페였고 외관은 차분하고 심플한 느낌을 주는 건물이..
아이들 등교,등원 시키고 집에 가는길에'어? 여기도 커피숍이 있었네?' 하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카페블랑' 학교 바로 옆에 있다고 할 수 있는 위치였는데그 동안 왜 몰랐을까요대부분의 커피숍이 10시부터 오픈인데 여기는 8시부터 입니다.부지런하신 사장님인가 봅니다. 휴대폰으로 잠깐 검색을 해 보니 일부는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고 서비스가 엉망이라고 올린글도 있었지만대부분이 커피 맛도 좋고 평이 좋아서 주차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은퇴하신 부부께서 운영하시는것 같은데커피 마시면서 사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게 좋았습니다. 가격표(커피에 대해 잘 모르지만 조금 비싼?) 유기농빵이라 그런가 요것도 가격은 좀 비싼듯 아내 발령지가 양평이어서 육아휴직내고 양평에 이사왔다고 이야기하며물 맑고 공기 좋은 양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