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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를 만날 수 있는 카페 '마카우' (옥천면 카페, 앵무새 동영상) 옥천면 용천리에는 앵무새를 만날 수 있는 '마카우' 카페가 있습니다. 작년 12월에 오픈을 했고, 앵무새를 좋아하는 주인아저씨께서 지난 4월에는 온실정원도 만드셨어요. 저희는 순전히 앵무새를 보기 위한 목적으로 방문했습니다. ^^ 주인아주머니께서 감사하게도 말하는 앵무새를 직접 보여주시고 설명도 자세히 해 주셨어요. 말을 잘하는 앵무새는 뉴기니아 종으로 이름이 '갑돌이'라고 합니다. ('갑순이'도 있대요 ^^) 앵무새 구경과 주인아주머니의 설명을 듣느라 주문한 커피와 음료도 한참을 잊고 있었답니다. 갑돌이의 말하기 실력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잡지 '전원속의 내집' 5월호에도 '마카우'카페가 소개되어 있답니다. 건물 옆 온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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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부터 식기 반납까지 셀프서비스 베트남 쌀국수 '미스사이공' 식구 모두가 쌀국수를 좋아라 합니다. 전에 살던 곳에서는 '포메인' 쌀국수에 정말 자주 갔었고요. 양평에 이사 온 후에도 포메인을 몇 번 찾았었는데 주인의 황당한 불친절에 기겁을 하고 발길을 끊었습니다. 그래도 쌀국수가 먹고 싶어서 아내와 함께 양평시장에 있는 미스사이공에 갔습니다. 이 곳은 특이하게도 주문, 수령, 반찬, 식사 후 식기 반납까지 직접 해야 하는 셀프서비스 매장이었어요. 출입문 바로 왼쪽의 발권기에서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메뉴를 선택하고 결재를 하면 주문이 들어가고요. 자리에 앉아 호출?을 기다리면 됩니다. 메뉴와 원산지 정보입니다. 가격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네요. 8~9,000원짜리 냉면을 생각하면(ㅋㅋ 옥천면 살면서 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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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가 아주 다양한 한국음식 창작요리 전문점 '야산해촌' 오늘 아내의 부탁이 있어서 집에서 USB에 파일을 담아 전해줄 겸 겸사겸사 점심시간에 만났습니다. 늘 그렇듯이 1시간 안에 식사를 마쳐야 하기에 가까운 식당을 찾았고 집과 양평시내를 오가면서 항상 간판을 봐 왔지만 가보지는 못했던 식당 '야산해촌'에 갔습니다. 주차공간은 넉넉해서 좋았습니다. 주차장에서부터 갖가지 메뉴 정보들이 좌악~~! '한국음식 창작요리'라는 간판의 문구와 식재료를 산지에서 직접 공수해서 천연조미료와 한국 창작 요리가의 손맛... 어쩌고 하는 문구가 기대를 불러일으킵니다. 식당 주변의 화초, 화분들로 인해 빛을 가려서인지 실내는 엄청 햇살이 내리쬐는 밖에 비해서는 좀 어둡게 느껴졌습니다. 아내가 전에 동료가 여기 고등어조림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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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에서 청국장이 그리울 땐 '인사동 청국장'(양평 경찰서 인근, 양평읍) 오늘도 아내랑 점심을 같이 먹기로 했는데, 속이 너무 안 좋아서 된장이나 청국장찌개를 먹고 싶다고 했습니다. 여기저기 메뉴에 청국장이 있는 식당들은 많았는데 그래도 간판에 '청국장'이 메인으로 되어 있는 식당을 찾았어요. 아무래도 그래야 청국장에 자신이 있는 식당이지 싶었습니다. 딱 점심시간이었는데 그렇게 사람이 많진 않았어요. 점심시간에 사람들로 북적여야 일단 맛집인데..... 청국장 찾는 사람이 적은 걸로 치고~ 패스^^ 홀이 그렇게 크진 않았습니다. 왼쪽의 테이블들과 룸이라고 하기엔 좀 그런 별도의 테이블 공간 하나 ^^ 청국장집인데 맨 위의 메뉴는 청국장이 아닌 백반이네요. 백반에도 청국장이 나오는 걸까요? 아내가 삼계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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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으로 이사 온 후 지나면서 방문한 카페입니다. 이밖에도 카페는 엄청 많겠지만 여기에 지금까지 포스팅한 링크를 모아 놓을 테니 양평 여행 계획하신다면 참고하세요~ [양평맛집] 한화리조트 인근 앤틱 카페 '쏘유(SOYOU)' (옥천면, 커피, 빵, 파스타) 한화리조트 인근 앤틱 카페 '쏘유(SOYOU)' (옥천면, 커피, 빵, 파스타) 양평으로 이사 온 지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가까운 곳에 이런 카페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그 앞으로 왔다 갔다 했네요 ^^.. nulpum.tistory.com [양평맛집] 방송협찬 및 일본 가정식 인테리어 소품 그리고 커피 '서교동언니집' 방송협찬 및 일본 가정식 인테리어 소품 그리고 커피 '서교동언니집' 오늘은 셋째 아이 유치원에서 운동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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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를 처음 먹게 한 '본가 양평해장국' (양평군 강상면) 아들 녀석 휴대폰 수리하러 이천까지 다녀오면서 점심을 밖에서 먹고 들어가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양평 하면 나름 유명한 것이 '양평해장국'인데 한 번도 해장국집에 가보질 않았다는 생각에 '본가 양평해장국'을 찾았어요. 실내는 깨끗하고 꽤 넓었습니다. 유명한 만큼 많은 손님들을 커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엔 약간 이른 시간이어서 손님이 별로 없었네요. 반찬은 기본적으로 고추장아찌와 깍두기와 배추김치를 덜어 먹을 수 있는 빈 찬 그릇을 두 개 줍니다. 고추장아찌가 너무 맛있었어요. 그것만 가지고도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주문한 해장국이 나왔어요. 아뿔싸!! 뼈다귀 해장국, 우거지 해장국처럼 해장국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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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육수, 양념 모두 직접 정성으로 준비하는 '우리집 양평우동' 배도 안 고프고 귀찮아서 짜파게티나 끓여먹으려고 준비하던 중에 예상치 못했던 아내의 전화와 이어진 급 점심 회동! 양평시장에 주차를 하고 아내의 손에 이끌리어 '우리집 양평우동(구 뭉치우동)'에 갔습니다. 아내가 점심시간에 동료들과 와 본 적이 있는데 맛있었다면서 다시 오고 싶었다고 합니다. 매장은 넓지 않아요. 테이블이 4~5개 있었던 거 같은데 마침 점심시간 끝 무렵에 가서인지 저희는 자리가 넉넉했습니다. 우리집 면류와 우리집 분식/밥으로 나뉘어 메뉴가 구성되어 있고요 면, 육수, 양념을 직접 만든다고 하니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을 거 같았어요. 그리고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해서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합니다. 어림짐작으로 10분~1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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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협찬 및 일본 가정식 인테리어 소품 그리고 커피 '서교동언니집' 오늘은 셋째 아이 유치원에서 운동회가 있었습니다. 실내체육관에서 오전 동안만 진행이 되었는데 요즘은 제가 어렸을 때 보다도 아이들 인원이 적어서 그런지 부모님의 참여도 많이 하도록 진행을 합니다. 아이와 함께 뛰고 아빠들끼리 뛰고... 오전에 기력을 다 소진해버렸네요. 평소에는 최대한 늦게 집에 가려고 하던 녀석이 오늘은 점심만 먹고 저랑 같이 집으로 가겠답니다. 하지만 1시간 반 후에 둘째를 데리러 다시 나와야 하고 또 1시간 후면 막둥이 어린이집에 가야 하니 바로 집으로 갈 순 없었죠. 그래서 안 가본 카페를 검색해서 오빈역 부근에 있는 '서교동언니집' 카페로 갔습니다. 2층으로 된 카페였고 외관은 차분하고 심플한 느낌을 주는 건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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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을 바라보면 힐링이 되는 카페 '펠리시아' (옥천면, 커피) 양평군 옥천면에 위치한 LANDSCAPING CAFE 펠리시아(Felicia) 아마 제 생각엔 양평에서 가장 넓고 잘 꾸며진 정원을 가진 카페가 아닐까 합니다. 우선 들어서자마자 예쁜 분수대(겨울에는 얼음분수가 되어버리는)와 나무들 그리고 잔디밭을 볼 수 있습니다. 가격표입니다. (2019년 4월 기준) 조금 비싼 편이긴 하지만 장소가 장소인 만큼 지불할 가치가 있는 금액이라고 생각해요. 단 카페에서 오래 머물러야 합니다. ^^ 테이크 아웃하기엔 돈이 아깝죠? 1층에 들어서면 넓은 공간과 정원을 바라보는 창이 탁 트여 있어서 실내지만 밖에 있는 것 같은 쾌적함이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1층 중앙에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 이것도 나름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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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맛집] 넓은 실내와 독립된 공간들 '카페 모들' (강상면, 커피) 양평으로 이사 오기 전 강상면을 둘러보다가 들렀던 카페인데, 오늘 다시 찾았어요. 카페 마당 쪽에 주차공간이 있는데 건물 뒤 10미터에 큰 주차장이 있다고 합니다. 거기에 주차해 본 적이 없어요 ^^ 카페 입구 앞 공간이 넓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맘껏 뛰놀 수 있으니까요. 실내는 생각보다 꽤 넓습니다. 나무 테이블에 푹~신한 의자들로 채워져 있고요. 여기저기 주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어요. 유명 브랜트 카페처럼 세련미가 넘치지는 않지만 곳곳에 정성 어린 손길이 느껴지는 그런 실내 분위기였어요. 다른 양평 카페들과 특별하게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독립된 룸이 몇 개 구비되어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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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실수로 맘 상한 냉면집 '옥천 전통 냉면' (옥천면) 오늘은 옥천초등학교에서 공개수업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2교시는 둘째, 3교시는 첫째 아이의 공개수업이었어요. 공개수업을 마치고 도서관에 들러 책을 반납하고 동네 미용실에서 헤어컷~을 하니 둘째 하교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 뭐예요. 집에 갔다가 다시 나오기 애매한 시간이라 초등학교 바로 옆에 있어서 매일 지나가지만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옥천 전통 냉면' 집에 갔습니다. 거긴 항상 점심시간이면 주차장이 꽉~ 차더군요. 찾는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 식당에 들어서고 종업원이 "몇 분이세요?" 했죠. 전 "혼자 왔어요" 했고요. 물냉면 하나를 주문하고 기다렸습니다. 기다렸습니다. 계속 기다렸습니다. 또 기다렸습니다. 아무리 손님이 많아도 미리 육수는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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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자전거길 옆 냉면집 '함흥관' (옥천면) 옥천면 입구에 들어서서 조금만 가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아래편으로 냉면집 '함흥관'이 있습니다. 작년 8월에 이사 왔을 당시에는 없었으니 개점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냉면집이에요. 개점한 지 오래되지 않은 만큼 실내의 쾌적함과 깔끔한 느낌은 옥천면의 냉면집 중 최고인 거 같습니다. 손님에 따라서는 역사가 깊고 약간 오래된 느낌의 실내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깔끔하고 위생적인 느낌의 실내가 더 좋습니다. 메뉴입니다. 여긴 갈비탕이 있어서 어린아이를 데리고 와도 좋네요. 갈비탕에 밥 말아서 먹이면 간편하잖아요? ^^ '새봄맞이 이벤트로' 냉면을 시키면 완자를 준다고 했는데 못 보고 반반(완자 + 편육)을 주문해버렸네요. 먹다가 남으면 포장해가면 됩니다. 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