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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공장 테라로사 (서종점) 요즘 두물머리 옆? 세미원에서 연꽃문화제를 한다고 해서 갔다가 근처에 온 김에 그 유명한? 테라로사 카페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원래 2002년에 강릉에 먼저 테라로사 카페가 생기고 서종점이 생긴 것이라고 합니다. 전화를 해보니 영업 종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주문 마감시간도 임박했지만 어차피 오래 앉아있지도 않을 거고 그 크고 광활한 실내를 구경해보고 싶어서 깜깜한 도로를 달려 도착했습니다. 주변에 식당, 와인숍, 화장품? 숍도 있고 북유럽 문화원, 베이커리, 커피교육센터 그리고 노르딕 디자인갤러리가 한 장소에 있어서 밝은 낮에 왔으면 주변도 구경하고 좋았을 것 같았어요. 입구에 가기 전 와인을 판매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늦게 가서인지 그곳은 영업을 안 하는 듯 어두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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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를 만날 수 있는 카페 '마카우' (옥천면 카페, 앵무새 동영상) 옥천면 용천리에는 앵무새를 만날 수 있는 '마카우' 카페가 있습니다. 작년 12월에 오픈을 했고, 앵무새를 좋아하는 주인아저씨께서 지난 4월에는 온실정원도 만드셨어요. 저희는 순전히 앵무새를 보기 위한 목적으로 방문했습니다. ^^ 주인아주머니께서 감사하게도 말하는 앵무새를 직접 보여주시고 설명도 자세히 해 주셨어요. 말을 잘하는 앵무새는 뉴기니아 종으로 이름이 '갑돌이'라고 합니다. ('갑순이'도 있대요 ^^) 앵무새 구경과 주인아주머니의 설명을 듣느라 주문한 커피와 음료도 한참을 잊고 있었답니다. 갑돌이의 말하기 실력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잡지 '전원속의 내집' 5월호에도 '마카우'카페가 소개되어 있답니다. 건물 옆 온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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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남한강 뷰 카페 '드립니다(DRIPNIDA)' 양평의 남한강을 서쪽으로 바라보는 양평군청 바로 옆에 2층 구조의 네모 반듯한 컨테이너 카페가 있습니다. 이름이 드립니다(DRIPNIDA)인데 드립 커피의 '드립'과 고객에게 뭔가를 준다는 의미의 '드립니다'를 절묘하게 합쳐놓은 것 같네요. 재미있고 기발한 상호라는 생각이 듭니다. 메뉴와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케이크가 있어요. 1층은 후딱 지나가서 자세히 보지 못했는데 테이블이 3개 정도 작은 것만 있었고요. 메인은 2층입니다. 규모는 작지만 남한강 뷰가 멋지고 또한 다른 곳과 구별되게 젊은 층을 위한? 콘센트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노트북이나 휴대폰 충전기를 사용하기에 아주 편해요. WIFI 비밀번호와 화장실. 지금은 '여자화장실 공사로 인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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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주차 공간과 통창으로 밝은 실내 '이디야커피(EDIYA COFFEE) 양평 파크점' 커피 체인점은 메뉴와 맛이 동일할 거 같아 따로 포스팅은 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디야커피 양평 파크점은 장소의 이점 때문에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처음 목사님 내외분과 차 마시러 왔던 곳인데 양평의 대로(중앙로, 시민로) 변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넓은 주차공간과 사방이 통창으로 되어 있어 채광이 아주 좋습니다. 양평길을 잘 모르는 사람과 만날 때에 장소로 하기에 아주 좋다고 생각해요. 전체적으로 디귿(ㄷ) 자 모양의 구조인데 중앙에는 문을 개방해서 아래 사진처럼 누울 수 있는 의자도 있습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전 다른 사람이 주변에 있는데 차마 누울 수는 없겠더라고요. ^^ 전 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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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뿐만 아니라 분위기도 맛있었던 '도커피'(옥천면, 커피) 오늘 찾아간 카페는 '도커피(圖커피)'입니다. 막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준 후 검색을 해봤는데 리뷰글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평도 괜찮고 무엇보다 집에서 가까워서 일단 향했습니다. 내비게이션을 따라 운전하는데 이 길이 맞나 싶을 정도로 주변은 논, 밭뿐이고 차가 한대만 지날 수 있는 좁은 길을 달렸습니다. 도착하니 정말 생뚱맞게도 시골길 한 편에 아담하고 예쁜 카페 하나가 있더군요. '그림이 있는 도커피'라고 쓰여있는 것이 그림 '도'자였어요. 카페에 들어가 봤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없습니다. 주인도 손님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휴일도 아니고 출입구에는 OPEN이라고 쓰여 있는데 아무도 없네요. 그냥 갈까 하다가 어차피 읽을 책도 있고, 주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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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공방 '트러스트 커피 (Trust Coffee)' 이번에 방문한 곳은 양평군민회관에서 가까운 마유산로에 위치한 트러스트 커피입니다. 실내는 비교적 작은 편이지만 이쁘게 꾸며져 있고요, 수강생들의 사진이며 수강생 모집 공고를 보니 수강생을 모집해서 커피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 같았어요. 보통의 커피숍과는 다르게 커피공방이네요. 커피는 주로 드립방식으로 내려서 만들고, 더치커피도 있습니다. 추천 메뉴와 메뉴 그리고 블렌딩 한 원두를 판매하는 가격입니다. 로스팅 기계는 잘 모르지만 왠지 멋지네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3,000원으로 무지 저렴했습니다. 도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바깥 풍경은 볼 게 못되고요. 그래서 실내를 더 이쁘게 꾸며놓은 것 같았습니다. 여성용 액세서리와 로스팅한 원두를 판매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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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으로 이사 온 후 지나면서 방문한 카페입니다. 이밖에도 카페는 엄청 많겠지만 여기에 지금까지 포스팅한 링크를 모아 놓을 테니 양평 여행 계획하신다면 참고하세요~ [양평맛집] 한화리조트 인근 앤틱 카페 '쏘유(SOYOU)' (옥천면, 커피, 빵, 파스타) 한화리조트 인근 앤틱 카페 '쏘유(SOYOU)' (옥천면, 커피, 빵, 파스타) 양평으로 이사 온 지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가까운 곳에 이런 카페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그 앞으로 왔다 갔다 했네요 ^^.. nulpum.tistory.com [양평맛집] 방송협찬 및 일본 가정식 인테리어 소품 그리고 커피 '서교동언니집' 방송협찬 및 일본 가정식 인테리어 소품 그리고 커피 '서교동언니집' 오늘은 셋째 아이 유치원에서 운동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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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인근 앤틱 카페 '쏘유(SOYOU)' (옥천면, 커피, 빵, 파스타) 양평으로 이사 온 지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가까운 곳에 이런 카페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그 앞으로 왔다 갔다 했네요 ^^ 가정식 천연발효 수제 빵을 출시했고, 젤라또 아이스림도 게시했다는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이태리 등 주로 유럽의 앤틱 소품들을 주인께서 직접 수집하여 전시하고 있는 이곳은 넓은 1층과 2층 그리고 테라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입구 반대편 끝에는 빵을 굽는 제빵실이 있어요. 2층에는 여자 화장실만 있고 바깥으로 2층 테라스가 있습니다. 1층에는 남자, 여자 화장실 둘 다 있어요.^^ 테이블 한 개만 따로 마련되어 있는 룸이 2개 있어서 소규모 인원으로 모임을 하기에도 좋고요. 시원한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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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을 바라보면 힐링이 되는 카페 '펠리시아' (옥천면, 커피) 양평군 옥천면에 위치한 LANDSCAPING CAFE 펠리시아(Felicia) 아마 제 생각엔 양평에서 가장 넓고 잘 꾸며진 정원을 가진 카페가 아닐까 합니다. 우선 들어서자마자 예쁜 분수대(겨울에는 얼음분수가 되어버리는)와 나무들 그리고 잔디밭을 볼 수 있습니다. 가격표입니다. (2019년 4월 기준) 조금 비싼 편이긴 하지만 장소가 장소인 만큼 지불할 가치가 있는 금액이라고 생각해요. 단 카페에서 오래 머물러야 합니다. ^^ 테이크 아웃하기엔 돈이 아깝죠? 1층에 들어서면 넓은 공간과 정원을 바라보는 창이 탁 트여 있어서 실내지만 밖에 있는 것 같은 쾌적함이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1층 중앙에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 이것도 나름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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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맛집] 넓은 실내와 독립된 공간들 '카페 모들' (강상면, 커피) 양평으로 이사 오기 전 강상면을 둘러보다가 들렀던 카페인데, 오늘 다시 찾았어요. 카페 마당 쪽에 주차공간이 있는데 건물 뒤 10미터에 큰 주차장이 있다고 합니다. 거기에 주차해 본 적이 없어요 ^^ 카페 입구 앞 공간이 넓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맘껏 뛰놀 수 있으니까요. 실내는 생각보다 꽤 넓습니다. 나무 테이블에 푹~신한 의자들로 채워져 있고요. 여기저기 주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어요. 유명 브랜트 카페처럼 세련미가 넘치지는 않지만 곳곳에 정성 어린 손길이 느껴지는 그런 실내 분위기였어요. 다른 양평 카페들과 특별하게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독립된 룸이 몇 개 구비되어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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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밀가루로 만든 빵 '나무위에빵집' 금요일은 초등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기타 강습이 있는 날입니다. 강습 후 영화 '데스페라도'를 떠올리며 기타를 멋지게 차에 싣고 집으로 향하려는데 얼마 전에 둘째랑 갔다가 월, 화는 휴일이라서 허탕? 치고 돌아온 빵집이 생각나서 거기로 향했습니다. 점심식사를 빵과 커피로 하기엔 좀 부족하다 싶지만 아늑한 곳에서 책이나 볼까 하고 갔어요. 기억하세요 월요일, 화요일은 휴무랍니다. 이 곳도 '중미산 제빵소'처럼 화학 첨가물이 없는 유기농 밀가루로 빵을 굽는군요.(이전 포스트 링크 '중미산제빵소') 다양한 빵들이 있었는데 가량비?(가성비, 가심비처럼..ㅋ)라고 해야 하나 가격 대비 양이 많은 것처럼 보이는 '올리브 치아바타'빵과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앉았어요. 물론 신용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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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미술관 카페 '하바별시' 둘째가 양평군립회관 '양평외국어학습센터'에서 '어린이 봄' 과정을 하는 동안 저와 막내는 다시 집에 갔다가 데리러 오기 애매해서 양평군립미술관에 있는 '하바별시' 카페에서 시간을 보낼 때가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넓은 실내와 다육이, 각종화분과 소품으로 꾸며놓은 카페 '하바별시'는 조용히 차 마시며 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대부분의 카페들은 협소한 공간에 최대한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경우가 많은데 여긴 정말 시원시원하게 넓어요. 일행이 많은 경우 단체로 우르르 들어와 차를 마시고 가도 좋을 그런 곳입니다. 바나나 주스와 머핀 한개 주문해서 막내랑 함께 책을 보며 시간을 보냈어요. 바나나 주스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배불러서 다 못 마셨다니깐요. 메뉴를 보니 식사도 가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