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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달 육아휴직 급여(아빠의 달 보너스) 입금되었어요 지난주 고용센터에서 육아휴직 급여 신청 시 담당자가 금요일에 입금될 거라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육아급여고용부'로해서 돈이 입금이 되었지 뭡니까?^^ 하루 일찍 받으니까 기분이 좋더군요. 그런데! 분명 지난주 고용센터 담당자는 "같은 자녀에 대해서 두 번째 육아휴직이니 아빠의 달 보너스 250만 원 받으시겠네요." 했었습니다. 그런데 입금된 금액은 1,125,000 원 이었어요. '이게 뭐지? 뭔가 잘못된 것 같다!'라고 생각했죠. 바로 고용센터에 전화를 하니 자동응답 시스템(ARS)이 먼저 친절하게 "xxxx 서비는 1번, yyyy 서비스는 2번... 육아휴직급여? 는 4번......" 이렇게 안내를 했습니다. 제가 4번을 누르니 이번엔 주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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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독감, 열감기가 유행인가 봐요 막내가 어제부터 열이 있어서 소아청소년과에 갔다 왔었는데, 열이 오르락내리락해서 오늘 다시 가서 진료받았어요. 양평에서 사시는 분들은 대부분 소아청소년과 (지금은 소아과라고 안 하지요?)는 '김란미즈' , '이용운소아과의원' 으로 다니지 싶어요. 처음 갔을 땐 산부인과라는 글자 보고 잘못 온 줄 알았는데, 소아청소년과랑 산부인과가 같이 있는 거였어요. 대부분의 소아청소년과와 마찬가지로 아이를 위한 체중계, 코 호흡 치료기가 있습니다. 막내가 독감일까 싶어서 검사를 했는데 다행히 독감은 아니었습니다. 독감 검사 때문에 코에 긴 면봉?을 넣을 때 딸아이가 엄청 놀라고 우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프더군요. 아마 태어나서 가장 아픈 순간이었을 거예요. 처방전을 받고 주차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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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배 아프다는데 꾀병인지 진짜인지 모르겠어요 종종 아이들이 아프다고 하면 병원에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판단이 안 설 때가 많습니다. 특히 꾀병이라고 의심이 되면 더욱 그렇죠. 콧물이 줄줄 흐르고, 코맹맹이 소리가 나고, 잠잘 때 코가 막힌다고 짜증 내거나 할 땐 그래도 정말 힘들겠구나 싶은데, 몇 분 전까지만 해도 키득거리며 잘 놀다가 공부하라고 하니까 배가 아프다, 힘이 없다, 어지럽다... 하면 '요놈 봐라~' 하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오늘 저의 둘째 녀석이 그랬어요. 둘째는 몸의 변화에 대단히 민감한 아이입니다. 배고프거나 졸리거나 하면 짜증내고 그냥 바닥에 주저앉아버리고 춥다 덥다..... 아주 호들갑이죠. 동생이랑 삽 들고 밭에서 잘 놀고 들어와서는 제가 숙제(공부) 좀 하라니까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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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센터에서 육아휴직급여 신청했어요 (아빠육아휴직보너스) 육아휴직을 시작한 후 한 달이 넘어야 육아휴직급여를 신청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전 조금 늦게 알았습니다. 당장 한 달 가계가 빵구 나는구나...... 육아휴직급여 제도나 인터넷 신청방법은 검색하면 엄~청 나오니 전 제가 직접 고용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했던 것을 공유하려고 해요. 처음에만 고용센터 방문에서 신청하고 그 이후로는 인터넷으로 신청한다니 다행입니다. 먼저 필요서류를 파악해야죠. 기껏 고용센터 찾아갔는데 필요한 서류가 없으면 다시 가야 하니까요 0. 신분증 1. 육아휴직 급여 신청서(전 이것도 회사에서 보내줬어요) 2. 육아휴직 확인서 (회사에서 발급해줍니다) 3. 주민등록등본 4. 급여 확인서 (최근 6개월간의 급여명세 내용이 있는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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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시작한 지 딱 한 달이 되었습니다. 정말 시간이 빨리 갑니다. 사무실에서 짐 정리하면서 노트북 반납하고 마지막 퇴근길에 운전하는 차 안에서 "이 야호~~~" 하면서 환호하던 때가 어제 같은데 꼭 한 달이 되었습니다. 군대 전역한 후 군생활이 꿈이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들었었는데 회사생활이 꼭 그렇네요 14년 동안 출퇴근을 반복하다가 딱 한 달 쉬었는데 그 모든 것이 실제로 일어난 일이 아닌 꿈같습니다. 월급만큼 돈 나오는 구멍이 있다면 복직하기가 싫어요. 다른 사람들 이야기로는 육아휴직 들어가면 너무 힘들어서 금방 다시 회사에 가고 싶어 진다고 하는데 전 전혀 그렇지 않아요. 새벽같이 일어나지 않아도 되고 아이들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보내면서 인사하고 혼자만의 시간(대부분 청소지만 ^^)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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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하남스타필드점 키즈관 후기 오늘 장도 볼 겸, 아이들 영화도 보여줄 겸 해서 하남 스타필드와 메가박스에 다녀왔습니다. 키즈관이 있다고 해서 영화 '덤보'를 예매하고 아이 셋을 들여보냈는데 생각보다 잘 되어 있었습니다. 총 35개의 좌석만 있는 아담한 상영관이었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 알록달록한 의자들로 꾸며져 있었어요. 입구와 출구가 같아서 어린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드나들 수 있고요. 영화 상영 내내 실내조명을 완전히 어둡게 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이 무서워하지 않아요. 예전에 첫째랑 처음 영화관 갔었을 때 주위가 깜깜해지자 아이가 무서워서 바로 영화관을 나갔었던 가슴 아픈 기억이 납니다. ㅠㅠ 상영관 밖 카페 공간에서는 TV로 상영관 실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잘 보고 있는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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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접어들어서 통기타에 입문해도 되겠지요? 매일 아이들이 가져오는 알림장 중에 최근 초등학교 평생교육원? 에서 학부모 대상으로 강좌 신청받는 것이 있었습니다. 무료에다가 매주 금요일 10시~12시 30분까지 진행하는 것이라 시간도 괜찮고 해서 통기타 연주 반에 신청을 했었어요. 이후 준비물이나 강좌 시작 일정 같은 거 따로 통보받지 못해서 마냥 기다리고 있었는데, 목요일에 초등학교 행정실에서 문자가 하나 틱~ 왔네요. 옥천 병설유치원이네요. 여기 들어가면 우리 꼴통~ 셋째가 있을 텐데.. 그 위층에는 둘째 아들이 있는 2학년 교실입니다. 뒷 문으로 몰래 아들 녀석 잘 있는지 확인! 3층 음악실에서 통기타교실 수업이 진행됩니다. 제가 좀 일찍 왔는지 강사님 혼자 앉아 계셨어요. 저와 강사님만 남자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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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밤새 기침을 해서 오늘은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집에 함께 있습니다. 막내가 어린이집에 안 가면 아무것도 할 수 없네요 아침식사 설거지를 하러 일어나도 울고 건조기에서 빨래를 빼오려고 해도 울고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나도 울고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아이들 방학이 되면 지옥을 경험할 거라고 한 아내의 말이 떠오릅니다. 정말 그럴 거 같군요. 하루 종일 네 명의 아이들이 시끌벅적하게 소란 피우고 어지르고 냉장고 여닫고 장난감 던지고 서로 싸우고 얼마 전부터 평일에는 TV, 스마트폰 안 하기로 해서 TV 전원 플러그도 뽑은 상태였는데..... 결국 TV 전원을 켜고 막내가 좋아하는 핑크퐁이랑 뽀로로를 틀어줬네요 아내에겐 비밀! (제 블로그 볼 생각도 안 하니까^^) 점심 먹었으니 슬슬 졸릴 테지? 막..
둘째 녀석이 하교했는데 운동장에서 좀 놀고싶다고 하네요. 차에서 기다렸죠 뭐~ 휴대폰 만지작 거리면서.. 막둥이는 어린이집에서 3시에 하원하니까다시 집에 갔다오기 애매해서 둘째랑 옥천레포츠 공원 산책을 좀 했습니다. 양평으로 이사 온 지 7개월이 다 되어 가는데 옥천레포츠 공원 옆에 있는사탄천? 산책길은 처음 걸어 보네요 징검 다리를 건너니 물소리도 좋고 기분도 좋아집니다.아들녀석은 신나게 뜁니다. 전 뛰지 않아요. 힘들어요ㅋ 청둥오리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오리 두 마리가 한가로이 헤엄을 치고 있습니다. 저 멀리 하우스커피, 우리가 주로 장을 보니 하나로마트그리고 이사 전날 집 청소하느라 어머니 고생시키고점심먹었던 옥천냉면..이 다 보이네요 옥천레포츠 공원에는천안함 46용사인 고 이창기 준위의 추모 흉상..
드디어 저만의 시간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막내가 어린이집에 오후 3시까지 있거든요.오전 9시까지 애들 모두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내려주고5시간 동안(초딩들은 2시에 하교 ㅠㅠ) 뭐할까...어디갈까..고민하다가 그냥 집에 와 버렸어요 ㅎㅎ양평 가볼만 한 곳 검색을 해도딱히 가보고 싶은 곳이 없더군요그것도 혼자서 말입니다. 집에와서 청소하고분위기 있는 음악 틀어 놓고점심은 토스트 해 먹고저녁은 어제 만들어놓은 카레가 있느니 준비할 것 없고 노트북 가지고 노니...참 좋군요요즘 혼자 식탁에 앉아 있을 땐초가 켜고 싶어집니다.다음에 마트가면 양키캔들 같은 커다란 향초를 좀 사 와야겠어요.아~~감성돋아 육아휴직하면 이 때 아니면 못하는 무언가를해야한다는 강박관념으로 고민하던 때가 있었는데,먼저 육아휴직..
아내가 기저귀가 다 떨어져가니인터넷으로 주문을 좀 하라고 했습니다.지금 저희집 넷째는하기스 매직핏 팬티 4단계를 쓰고 있어서같은 제품으로 검색을 했어요. 회사복지사이트, G마켓, 네이버쇼핑, 쿠팡등......같은 4단계인데도 1팩당 갯수가32매인 것이 있고 38매인 것도 있더군요왜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헷갈리게.... 배송비 포함인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고눈으로 봐서는 어떤게 저렴한 건지 모르겠더라고요그래서 넘버스(MAC의 엑셀) 띄우고기저귀 한개당 가격을 비교해서 주문했어요. 음.....많이 뿌듯하군요 ^^ 요즘 막내가 기저귀를 떼려는지 변기에 관심을 많이 보이고스스로 바지를 내리려고도 하는데4팩 주문한거 다 쓰기도 전에 기저귀 떼면남는거 이웃분께 드려야겠습니다.
새 학기라서 그런지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작성하라는신청서, 동의서들이 참 많네요대부분은 딱~ 보면 무엇을 써야 하는지 알겠는데이번에 셋째 아이가 옥천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받아온 '응급처치 동의서 및 비상 연락망'에의료보험 관련 항목은 명칭이 좀 생소해서무엇을 적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의료보험 가입자 성명이야...아빠인 제 이름을 적으면 될 거 같은데의료보험 종류와 기관기호는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확인 결과 인터넷 또는 모바일 M건강보험에서의료보험 자격조회를 하면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M건강보험 앱을 설지 후 로그인 합니다. 검색란에 '자격'이라고 입력한 후 검색을 하면 홈 > 민원서비스 > 자격사항증발급 > 자격조회 메뉴가 있고 그것을 클릭하면아래와 같은 내역이 조회가 됩니다...